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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Zcash Forum · ValarDragon

NSM 수정안: 장기 보안 메커니즘

반감기 일정은 유지하되 수수료 60%와 자발적 기부로 장기 보안 자금을 쌓아 평활 곡선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ValarDragon이 제안했습니다.

한 포럼 이용자가 NU7 투표의 (2)와 (3)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설명하며 장기 보안 메커니즘(LTS)이라는 수정안을 제안했다. NSM이라는 용어를 두고 burn의 해석이 서로 달라 논의에 혼란이 있었고, 블록 보조금 변경이 NSM의 핵심이라는 점 때문에 LTS라는 이름을 썼다고 한다. 글쓴이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해석이며 여기에 비자연적인 부가 조건이 하나 있다고 밝힌다.

제안은 이렇다. 코인홀더 투표에 따라 채굴자 블록 보조금의 반감기 일정은 그대로 둔다. 상태에 LTS_funds라는 새 추적기를 만들고 자발적 기부와 모든 거래 수수료의 60%로 채운다. 이 자금은 ZIP-234 논리에 따라 블록당 LTS_funds에 4126/10,000,000,000을 곱한 만큼 지급되고 그만큼 잔액이 줄어든다. 채굴자에게는 블록 보조금과 LTS 지급액을 합친 단일 출력으로 지급한다. 매끄러운 지급인지 이산적인지는 사소한 문제라고 본다.

부가 조건은 LTS_funds 지급을 지금부터 반감기 두 번 뒤에 시작하자는 것이다. 현재 거래 수수료 수입은 블록 보조금에 비해 무시할 수준이기 때문이다. 글쓴이의 shielded 결제 수수료는 0.0001 ZEC이고, 초당 1건을 유지해도 LTS 기금에 쌓이는 수수료는 블록당 0.0045 ZEC로 현재 블록 보상 1.6 ZEC에 비해 미미하다. 그래서 쌓아 두었다가 블록 보상이 훨씬 낮아졌을 때 지급하자는 것이다.

글쓴이는 NSM과 LTS 작업을 단기 우선순위로 보지 않는다고 분명히 한다. 스팸을 제외하면 수수료 수요에 거의 이르지 못했고, 체인 UX 개선, shielded 동기화 문제 해결, 포스트퀀텀 대비처럼 핵심 경로에 있는 일이 훨씬 유용하다는 것이다. 투표 결과 해석에 혼란이 많아 자신의 해석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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