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strap 이사회 첫 인사
계약이 체결돼 거버넌스 분쟁이 해결됐다며, Bootstrap이 자금을 보유한 비영리로서 채굴 탈중앙화 등 생태계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
Bootstrap 이사회가 'Hello, World'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에 첫 인사를 전했다. 거래가 서명되었고 거버넌스 분쟁이 해결되어 이제 실행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힌다. Bootstrap은 IP 매각과 법인 지배 자산 반환을 통해 상당한 재원을 가진 자금 지원 비영리 조직으로 남으며, 자유로운 금융이라는 사명에 따라 Zcash를 개선하는 작업에 계속 자금을 댈 것이다.
로드맵의 원칙은 다른 조직이 잘하고 있는 일을 반복하지 않고 생태계의 빈틈을 메우는 것이다. 우선 검토하는 과제는 채굴 탈중앙화다. 글은 Zcash 채굴 풀 프로토콜이 2016년 ZIP 301 이후 업그레이드되지 않았고, 이날 블록의 67%를 ViaBTC가 만들었으며, 가장 큰 풀의 평균 점유율이 46%로 2023년 9월에 51%를 넘어 Coinbase가 ZEC 거래를 제한한 적이 있다고 지적한다. F2Pool(약 24%)이 2017년부터 차폐 트랜잭션을 검열해 왔다는 점도 거론한다.
Bootstrap은 더 빠르고 큰 블록과 확장성으로 Tachyon과 양자 내성의 이점을 누리려면 채굴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 공격 표면을 직접 완화할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때에 공유하며, 채굴 외 영역에 대한 제안도 환영한다. 이사는 Alan Fairless, Christina Garman, ml_sudo, Zaki Manian 네 명이며 각자의 Zcash 관련 경력을 간략히 소개했다.
운영 방식으로는 거버넌스를 '연기'하지 않고 '실행'하겠다며 가치에 대한 장문 글보다 결과 중심의 행동을 보이겠다고 한다. 힘든 시기를 거쳤음을 인정하고 신뢰는 행동으로 얻겠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Zcash Foundation, Shielded Labs, ZODL 및 커뮤니티와 협력하되 필요 없는 영역에는 간섭하지 않겠다고 하며, 채굴 탈중앙화나 다른 생태계 빈틈에 대한 제안과 역량이 있으면 직접 연락해 달라고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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