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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Shielded Labs

Zcash 동적 수수료, 지금 도입하자

고정 수수료 모델의 한계를 짚고, 월렛 기능과 수수료 추천 RPC 등 단계적 방식으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없이 올해 안에 동적 수수료를 도입하자고 제안합니다.

Shielded Labs의 Mark Henderson이 동적 수수료 체계를 지금 도입하자는 글을 썼다. 현재 Zcash는 거래 복잡도에 기반한 고정 수수료를 쓰는데, 스팸을 막을 만큼 높고 사용자가 쓸 만큼 낮아야 하는 적정 구간이 있다. ZEC 가격이 오르는 지금은 이 구간을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장 기반이고 단순하고 프라이빗한 동적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설계 목표는 과부하 상황에서도 거래가 가능하고, 서비스 등급별로 수수료를 달리 낼 수 있으며, 수수료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정상 상황에서 수수료가 낮게 유지되는 것이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없이 현재 메인넷 매개변수 안에서 점진적으로 배포하며, 합의 로직과 분리해 포크를 일으키지 않게 한다. 올해 안에 지갑 기능, 수수료 제안 RPC, 소수의 매개변수 조정이라는 세 단계로 달성할 수 있다.

첫 단계는 지갑 파일럿이다. 우선 전송은 사용자가 4배 수수료를 내고 채굴자가 더 빨리 포함하게 하는 옵션으로, 수수료가 표준인지 우선인지만 드러난다. NU7에서 NSM이 활성화되면 거래 수수료의 60%가 유통에서 제거돼 나중에 재발행된다. 속도 높이기는 짧은 만료 높이로 빨리 성공하거나 실패하게 하고, 실패하면 RBF 없이 우선 수수료로 새 거래를 보낸다. Unstoppable Wallet이 가장 먼저 실험한다.

이후 파일럿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블록 기준 권장 표준 수수료를 돌려주는 RPC z_getstandardfee를 낸다. 이는 합의 규칙이 아닌 제안이다. 또한 ZIP-317 매개변수를 조정하자고 했다. 액션당 한계 수수료를 5,000 zatoshi에서 1,000으로 낮추고, 블록 생산 가중치 비율 상한을 4.0에서 10.0으로 올리자는 것이다. 팀은 올해 메인넷에서 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커뮤니티 피드백을 받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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