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link 인센티브 피처넷 시작
Crosslink를 프로토타입에서 제품화 단계로 옮기며, 스테이커·파이널라이저·채굴자가 실제 ZEC를 얻는 시즌제 테스트넷을 엽니다. 총 500 ZEC가 배정됩니다.
Shielded Labs가 Crosslink를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제품화 단계로 옮기며, 참가자(스테이커, 파이널라이저, 채굴자)가 실제 ZEC를 벌 수 있는 인센티브형 테스트넷인 피처넷(feature net)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현실적인 조건에서 Crosslink를 시험하면서 설계와 구현, 사용자 경험을 다듬어 프로덕션 수준에 이르게 하는 것이 목표다.
각 피처넷은 TV 시리즈처럼 시즌 단위로 운영되며 새 시즌은 새 소프트웨어를 쓰는 새 네트워크로 원장을 공유하지 않지만, 파이널라이저 신원은 가져갈 수 있다. 첫 시즌은 4월 15일 시작 예정이다. 총 500 ZEC를 배정하고 첫 시즌에는 5%인 25 ZEC를 쓴다. 참가자는 활동에 따라 cTAZ를 받는데 메인넷 도입 시 구조에 맞춰 채굴자 40%, 스테이커 40%, Dev Fund 20%로 배분되고, 시즌 종료 때 받은 cTAZ에 비례해 실제 ZEC가 지급된다. Dev Fund 몫은 Shielded Labs가 맡되 ZEC 보상 대상이 아니다.
스테이커는 Protocol Guardians라 부른다. 위임은 어떤 파이널라이저를 신뢰할지 정하는 결정이며 스테이커가 파이널라이저의 성과에 책임을 묻는 역할을 한다는 취지다. Crosslink가 채택되면 지갑이 스테이킹을 핵심 기능으로 지원해야 하므로 피처넷은 이를 시험할 기회다. 저자들은 노드와 라이트월렛 서비스 운영자, 도구 개발자, 커뮤니티 단체를 지원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싶다며 위임자가 이런 기여자를 알아볼 수 있는 배지 같은 장치도 고려한다.
개발 방식은 Nate가 정리한 메인넷, 스테이징, 피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후보 네트워크의 구분을 따른다. 업그레이드 후보 네트워크는 메인넷 활성화 합의가 없어도 배포·개발할 수 있는 프로덕션 유사 시스템이다. 로드맵은 1단계 프로토타입(4월 14일 목표), 2단계 기능 프로덕션 준비(2026년 3분기), 3단계 업그레이드 후보(2027년 1분기), 4단계 스테이징 배포(폭넓은 합의 필요), 5단계 메인넷 배포(미정)다. 메인넷 활성화는 기존 거버넌스 절차인 커뮤니티와 코인홀더의 대략적 합의를 거쳐야 하며 테스트넷은 결과를 정하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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